Tuesday, December 6, 2016

[Ep.1] The barn prime steak house

이방인님을 따라 스테이크 먹으러 ㄱㄱ~~
가는 길 날씨도 따땃하고 기분좋앙~~ 룰루랄라~~

런치타임에 가서 그런지 우리 외 딱 한테이블!
그분들 가시고 나서는 우리가 레스토랑 렌트한 기분으로 식사했다

식전빵!

겨울됐다고 배려해주신건가?👀
내가 따뜻한 빵을 좋아하는걸 아시고 식을까봐 그러실걸까..?
빵이 엄청 뜨거워서 마치 방금 삶은 고구마 껍질을 까듯이
들었다 내렸다 하며 빵을 뜯었다...ㅋㅋㅋㅋㅋ
하지만 끝까지 따뜻하게 빵을 먹을수 있었다 감사합니당당

저기 가운데 있는 소스는 엔초비랑 올리브가 들어간 소스
나는 딱 한입 먹고 안먹어서 맛이 기억안난다... 버터는 맛있었다




그다음 에피타이저~
위에는 비프 카파초 아래는 하몽이 들어간 야채아 과일 샐러드

비프카파초는 아삭아삭 야채와 소스와 고기가 어우러진 적당하게 맛있는 맛!
대충 감이 오시나용?

하몽은!
나는 먹을 때 마다 처음 먹는 음식 처럼 새롭게 느껴지는데 이유는 특별히 모르겠다
하몽같은 촉감의 음식이 낯설어서 그런건가
하지만 일단 기름이 적당하게 혀에서 녹고 약간의 짭잘한 맛과 약간의 느끼한 맛이 섞이고 나면 특이하게 자꾸자꾸 먹고싶게 만드는 묘한 맛이 있다.


오늘의 스프!

버섯으로 만든 스프!
버섯향이 가득 퍼지는 맛! 살짝 짭잘
생각해보니 짜다면서 싹싹 다 먹었으면 맛있는거다!ㅋㅋ

여기까지는 특별함은 없었지만
다 맛있게 먹기는 했다

하.지.만
스테이크는 정말 짱짱!!!

사진보니깐 지금 또 먹고싶네!!!!!!!



사진을 발로 찍은것 처럼 찍어 맛을 전하지 못해 아쉽다..
둘 다 너~~~~~무너무 맛있었다

첫번째 사진이 안심스테이크(미디움레어)
고기가 입에서 스스륵 녹는 것처럼 부드러웠다 보들보들
소스를 곁들여서 먹으면 더 맛있다

두번째는 드라이에이징 뉴욕스트립 스테이크(미디움레어)
이건 정말 눈물이 나는 스테이크
넘 맛있어서 눈물이 ㅠㅠㅠㅠ 진짜 울진 않았지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면서 부드러우면서 고기맛이 촤악~~
아스파라거스도 맛있고 정말 짱짱짱짱
꼬옥!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디저트!

라바케잌!
이건 10개정도 집에 싸와서 매 끼마다 먹고싶을 정도로 맛있었다
라바케잌과 그 안에 초코랑 바닐라 아이스크림
시원하고 달콤하고 정말 최고!!


티라미수
맛있었다! 티라미수는 대부분 맛있는것 같다
맛있었다 외에 별로 할말없다..ㅋㅋ
라바케잌 짱짱

디저트와 함께 음료 선택도 가능하다
티와 커피가 있었던 것 같다



 스테이크와 디저트로 정말 행복했다
행복한 식사시간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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